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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1장 불가사의의 수수께끼 주님, 왜 저였습니까?2장 또 하나의 교회를 보태지 말게 하옵소서C=B+E+V 제자훈련에 눈뜨다중요한 발견을 향한 여정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3장 목사 기죽이는 사람들시작·실패·도전·성공 : 벼랑을 걷는 마음으로목사 기죽이는 사람들현대판 카타콤가진 것은 없습니다만 · · ·4장 부흥의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평신도를 깨운다」를 쓰면서교역자가 깨어야 평신도가 깬다저래서는 안 되는데혀가 둔한 설교자임에도 불구하고5장 길고 긴 터널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하라처자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일사각오로 다시 선 강단"목사님, 하비를 하나 가지세요?"6장 하늘 아버지의 기쁨생명으로 태어나는 환희한 알의 썩은 밀알 되어"하나님 모르는 인생으로 살지 마십시오"7장 세계를 향한 비전교포 교회를 향한 나의 꿈새 옷을 갈아입은 일본 교회조선족을 위한 기술 대학을8장 미래는 만들어 진다몰려오는 젊은이들아직도 덜지 못하고 있는 마음의 짐좋은 예배자는 만들어 진다9장 지금도 주님은 역사하고 계신다나를 흔들어 놓은 하이워렌 충격치료하는 주님의 손길이 되어타오르는 기도의 열기10장 나는 행복한 목회자이런 장로도 있다보람찬 침 사역, 부교역자 만들기
나는 2천명이 넘는 우리 교회 평신도 사역자들을 ‘작은 목사’라 부를 때가 자주 있다. 내가 그들의 영적 아비요 선생이니까 큰 목사임에 틀림없는 반면, 나와 손잡고 일하는 그들에게는 마땅히 작은 목사라는 말이 어울릴 것이다.얼마나 멋진가 한 사람의 목사가 뛰는 교회가 아니라 2천명이 넘는 목사들이 함께 뛰고 있는 사역현장이다. 이정도면 건강한 교회가 아닐까 매년 수백명의 작은 목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 정도면 미래가 있는 교회가 아닐까평신도가 지닌 잠재력을 발굴해서 최대한 활용하는 재미를 붙이면 목회에서 새 맛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 일을 포기하지 못한다. 우리 한국 목회자들이 이 사실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나는 늘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