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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신혼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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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으로 |

많은 이들에게 결혼 첫 해는 높은 기대와 처절한 절망의 시기다. 성숙한 이들에게는 유쾌하고 더없이 행복한 시간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난관을 피해가지 못한다. 의견 차이를 덮어 버렸던 회반죽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데이트할 때는 그렇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매력적으로 보이기만 했던 차이점들이 하루 24시간 같이 지내다 보니 짜증나고 귀찮은 것이 될 수 있다.
(서문 중에서)

미혼에서 기혼으로 전환할 때 우리는 상실을 경험한다. 무언가를 잃는 것은 사람을 슬퍼지게 한다. 그러나 헌신을 서약했던 사람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그 슬픔은 기쁨과 만족으로 변할 수 있다. 젊은 부부들이 결혼생활에 대해 작든 크든 괜히 했다는 후회를 경험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1부 서로를 알아가기 중에서)

누가 맞는 것일까? 아이를 돌보는 것은 엄마의 일일까, 아니면 아빠의 일일까?
많은 부모들이 그렇듯이, 크레이그와 에이미도 아이를 돌보는 일에 대해 서로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해 본 적이 없다. 부모가 되어 겪는 고충도 서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둘 다 불안해 한다. 둘 다 최선을 다하려고 애쓰고 있다. 아내들은 남편이 아기의 기저귀를 갈거나 음식 먹이는 일 등을 도와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작 남편이 도와주려고 하면 하는 일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간섭한다. 그 결과 둘 다 점점 더 화가 치밀어 오른다. 다음부터 남편은 괜히 도와주려고 했다가 비난만 받게 될까봐 몸을 사리게 된다.
(3부 역할 중에서)

질은 남편 마크의 선물을 풀어 보고는 말문이 막혔다. 하긴 예쁜 포장부터가 깜짝 놀랄 일이었다. “이걸 보니까 당신 생각이 나더라고.” 그는 아내에게 말했다.
포장상자 크기를 보고는 스카프나 초콜릿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렇게 하늘하늘한 레이스 속옷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내가 이런 속옷은 안 입는 것을 마크가 몰랐을까? 질은 자신이 이것을 입으면 허벅지가 얼마나 뚱뚱해 보일지 눈앞에 선했다. 그녀는 섹스에 관한 한 서로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때가 가끔 있다. 결혼한 지 겨우 1년이 지났건만 둘의 차이는 이미 확연히 드러났다.
(5부 섹스 중에서)

많은 부부들, 특히 그리스도인 부부들은 화목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려면 실제로 모든 것에 생각과 의견이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의견이 다르다는 것은 소원해진 증거며, 서로 다른 의견을 수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차선책에 만족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비현실적인 기대를 바탕으로 한 잘못된 판단이다….
만일 아이가 있다면 의견 차이를 수용하는 모습은 그들에게 좋은 본이 된다. 아이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보다 폭넓은 시각을 얻을 것이다. 아이들은 대개 아빠, 엄마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혼란스러워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갈등에 대한 해결책이 없을 때 보게 되는 행동으로 인해 위협을 느낄 수는 있다.
(7부 갈등 해소 중에서)

| 차례 |

서문: 결혼 후 첫 5년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008

PART 1. 서로를 알기
나의 배우자에 대해 얼마나 알아야 할까? 014 | 얼마나 정직해야 할까? 019 |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는 것에 어떻게 익숙해질 수 있을까? 023 | 배우자에게 내 과거에 대해 말해야 할까? 028 | 어떻게 하면 배우자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 031 | 배우자의 성격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034 | 배우자의 성격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까? 038 | 배우자의 거슬리는 습관을 어떻게 해야 할까? 042

PART 2. 기대
왜 결혼생활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를까? 048 | 다른 부부들도 우리 같을까? 051 | 왜 내 아내는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아닌가? 054 | 왜 내 남편은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아닌가? 057 | 왜 아내는 우리 어머니 같지 않을까? 060 | 왜 남편은 우리 아버지 같지 않을까? 063 | 왜 재혼한 우리 가정은 한 가족이 되지 못할까? 067 | 내가 결혼을 잘못한 것일까? 070 | 어떻게 하면 배우자가 달라질 수 있을까? 073 | 내가 눈높이를 낮추고 체념해야 하는 것일까? 076

PART 3. 역할
아내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082 | 남편이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086 | 집안일을 어떻게 분담해야 할까? 089 | 누가 아이를 돌볼 것인가? 092 | 누가 돈을 벌어야 할까? 096 | 영적 리더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01 | 배우자가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106 | 혼합 가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까? 110

PART 4. 재정
내 배우자는 왜 그렇게 낭비가 심할까? 116 | 예산을 꼭 짜야 할까? 120 | 어느 정도로 지출해야 될까? 123 | 얼마나 저축해야 될까? 127 | 헌금은 얼마나 해야 할까? 130 | 어떻게 하면 빚을 지지 않을 수 있을까? 133 | 어떻게 빚을 청산할 수 있을까? 137 | 지출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141 | 일자리를 잃었을 때 어떻게 할까? 146 | 집을 사야 할까? 150 |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156 | 얼마나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할까? 159

PART 5. 섹스
피임은 어떻게 할까? 164 | 얼마나 자주 하는 것이 정상일까? 168 | 우리 둘의 취향이 다르다면? 172 |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 175 | 남편이 내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179 | 아내가 내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183 | 우리의 성생활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지? 187 | 배우자가 음란물을 접한다면 어떻게 할까? 191 |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어떻게 섹스를 할 수 있을까? 195 | 어떻게 과거를 해결할 수 있을까? 199 | 만약 도움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할까? 202

PART 6. 대화
내 배우자는 왜 나와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을까? 206 | 내 배우자는 왜 나를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일까? 210 | 왜 우리는 말이 통하지 않을까? 213 | 왜 나의 배우자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일까? 217 | 대화의 시간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222 | 어떻게 감정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226 | 민감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230 | 어떻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까? 234 | 어떻게 말하지 않고도 의사소통할 수 있을까? 238

PART 7. 갈등
부부싸움을 해도 괜찮을까? 244 | 다른 부부들은 갈등을 어떻게 처리할까? 248 | 왜 내 배우자는 갈등을 피할까? 253 | 왜 내 배우자는 과민반응을 보일까? 256 | 의견 차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260 | 어떻게 함께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266 | 인종 차이와 문화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70 |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 275 |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를 수용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 279 | 해결되지 않은 갈등들이 많을 때 어떻게 할까? 282 | 말다툼이 통제 불능일 때 어떻게 할까? 285 | 배우자를 반드시 용서해야 할까? 289 | 배우자로부터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을까? 293 | 똑같은 갈등이 계속 되풀이된다면 어떻게 할까? 297 | 배우자가 나를 학대한다면 어떻게 할까? 301

PART 8. 신앙
신앙이 어떻게 우리를 하나로 묶어 줄 수 있을까? 308 | 부부가 같은 교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311 | 부부가 꼭 함께 기도해야 할까? 314 | 그리스도 중심의 가정은 어떤 모습일까? 318 | 배우자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322 | 어떻게 부부가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을까? 326 | 배우자의 믿음이 약해지는 것 같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329 | 배우자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까? 334

PART 9. 가족
배우자의 가족들에게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340 | 휴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344 | 어떻게 부모님을 떠나 독립할 수 있을까? 347 | 배우자의 가족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까? 352 | 부모님이 지나치게 간섭한다면 어떻게 할까? 355 | 배우자의 가족들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359

PART 10. 자녀
아이가 생기면 정말 모든 것이 달라질까? 364 | 언제, 몇 명의 아이를 가져야 할까? 368 | 아이가 없어도 괜찮을까? 372 | 나는 아이를 원하지만 배우자는 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까? 376 | 왜 우리는 아이를 가질 수 없을까? 380 | 임신하는 데 어떻게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384 | 입양은 어떨까? 387 | 임신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390 | 아이를 낳는 것은 실제로 어떨까? 394 | 산후 우울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398 | 만약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402 | 부부 간에 양육 방법이 충돌하면 어떻게 할까? 407 | 아이를 기르면서 어떻게 휴식을 얻을 수 있을까? 412 |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416 | 아이들이 성공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421 | 우리 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겨야 할까? 425

PART 11. 친밀한 부부관계
우리의 사랑이 식어가는 것일까? 430 | 어떻게 낭만을 유지할 수 있을까? 433 | 어떻게 부정(不貞)을 피할 수 있을까? 436 | 어떻게 마음이 멀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440 | 가족이 아플 때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443 | 배우자가 심리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 448 |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451 | 부부 상담은 어떨까? 456 | 결혼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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