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와 형제교회의 목회현장에서 이미 15만명 이상의 새가족들에게 신앙의 기초를 확립해준 새가족 모임 교재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새가족 모임은 처음 교회에 나오는 초신자들과 타교회에서 이동해오는 이동신자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거치면 막연히 예배만 출석하던 사람들이 적어도 일년 이상 빨리 교회에 적응할 수 있다.

교회를 나오기 시작하면 무엇보다 교회를 왜 다니는가에 대해 분명하게 배워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가를 알아 두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출석하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파악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새가족 모임은 이런 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에 대해 다시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신앙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치료할 수 있다. 출석하는 교회를 좀더 깊이 이해하게 될 뿐 아니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된 새가족 모임 교재는 [인생하나 이야기 다섯]이라는 영상자료 활용을 통해 영상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옥한흠 다락방 시리즈는
구역이나 다락방, 가정교회, 셀, 목장 등 소그룹 단위의 양육의 교재로 구성되어 있다.
본 시리즈는 소그룹에서 성경공부를 중심으로 전도와 양육과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목 차 |

제 1 과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제 2 과 믿음이란 무엇인가?
제 3 과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가?
제 4 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제 5 과 교회와 그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