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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전쟁-Set
모든 젊은 남자의 순결전쟁
| 간략한 소개 |
이 책의 저자 스티븐 아터번과 프레드 스토커, 마이크 요키는 젊은 시절 겪은 성(性)적 방황을 통해 얻은 교훈으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많은 젊은 남자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젊은 남자들의 몸과 마음을 이해시키며 성적 순결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옳은 것을 선택하고 싶은 열망을 불러일으켜준다. 또한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져 다가올 성적 실수에 대한 진지한 고민으로 구체적인 방어를 준비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성적 회색지대에서 벗어나려는 많은 젊은 남자들에게 해답이 될 것이다.
| 출간 의의 |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할까?”(시 119:9)에 답을 찾아서…
성적 경계선이 점점 흐릿해져가는 시대에 분명한 선을 그어 줄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는 성적 순결에 관한 하나님의 기준을 나타내는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엡 5:3)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이름이라 함은 어떤 것이고, 데이트 할 때 어느 선까지 가야 하는지, 또한 혼자 있을 때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더불어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매체들이 뿜어내는 유혹들은 순결을 지키는 것을 마치 ‘전쟁’과 같이 만들어 버렸다.
“정말 이상해요. 하나님이 저를 성적 존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분은 제게 성적 존재가 아닌 것처럼 살기를 요구하시니 말이에요.” (본문 중)
이러한 논리로 많은 남자들이 자신은 무기력한 희생양이라고 생각한다. 성적 음란은 남자이기 때문에 저지르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성적인 존재로 만든 이상 그분도 이해하실 것이라고 자신을 합리화 시킨다. 하지만 이러한 판단은 자신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을 뒤범벅하기로 선택하는 것뿐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 기준 ‘성적 음란의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 책은 자신도 모르게 혼합된 순결의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로 잡아주며 순결을 갈망하는 많은 남자들에게 그것이 ‘가능하다.’라는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모든 젊은 여자의 순결전쟁
| 간략한 소개 |
순결의 중요성이 점점 사라져 가는 시대에 순결의 가치와 기준을 세워주고 순결한 삶을 살도록 열망하게 만들어 줄 책이 나왔다. 저자 섀넌 에드리지는 젊은 여자들의 순결 회복을 위해 자신의 ‘성(性)적 실패담’을 과감하게 공개하였고, 이와 함께 비슷한 경험을 한 젊은 여자들의 용기 있는 고백은 순결의 중요성에 대한 선명한 그림을 그려내게 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젊은 여자들은 그들의 성적 정체성과 미래에 다가올 많은 유혹 속에서 자신을 지켜내는 방법들을 알게 될 것이다. 현재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판되고 있다.
| 출간 의의 |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순결…“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잠 4:23)
잃어버린 순결의 아름다움을 찾아 줄 책이 출간되었다. 어느새 순결이 보수적인 사람들의 소유물로 비춰지는 시대가 되어 버린 요즘, 교회 안과 밖의 차이는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혹을 이기고 성적 타협을 거부하는 일들은 점점 어려워지게 되어 순결을 지킨다는 것은 마치 ‘전쟁’처럼 되어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혼란의 시대에서도 여자들에게 다른 어떤 것 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그 사람은 정말이지 제 이상형이었어요. 잘생기고 체격도 좋고 그랬죠. 그날 밤 그와 집까지 차를 타고 갔어요. …저는 만난 지 불과 몇 시간밖에 안 되는 남자에게 제 순결을 주었죠. 왜 그를 막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생각할 겨를도 없었어요.” (본문 중)
여자들은 감정적으로 자극을 받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마음을 지키지 못하면 몸은 육체적 유혹에 넘어가기가 훨씬 쉬워진다. 이 책은 상황에 따라 마음을 지키는 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고 있으며 많은 젊은 여자들이 충동적이고 자극적인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질 때, 그들의 마음을 붙잡아 지켜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