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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 - 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양장)

SKU 978895731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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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s

사랑의교회 사역 중반기에 덮친 병마와 싸우며
한 편, 한 편 진액을 쏟아 준비하고 선포한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만 예수를 모르는 당신은
복음을 다시 들어야 한다!”

※ 이 책은 《로마서 1_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ISBN 9788988850732)의 양장판입니다.

국제제자훈련원은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10주기(2020년)를 맞아 《옥한흠 전집》을 출간한다. 옥한흠 목사의 강해설교를 담은 〈강해편〉부터 출간되며, 〈강해편〉 11권 중 첫 번째가 바로 《로마서 1_내가 얻은 황홀한 구원》이다. 전집의 각 권에는 설교자와 연구자를 위해 성경구절 색인을 수록했다

| 목 차 |

서문
0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롬 1:1-7)
02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 Ⅰ(롬 1:8-17)
03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 Ⅱ(롬 1:8-17)
04 하나님의 진노(롬 1:18)
05 하나님께 경건하지 못한 죄(롬 1:19-25)
06 불의, 불의, 불의(롬 1:26-32)
07 그래도 남보다 선하다는 사람(롬 2:1-16)
08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롬 2:17-3:8)
09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롬 3:9-18)
10 새로 열린 구원의 길(롬 3:19-26)
11 자랑할 데가 어디냐(롬 3:27-31)
12 일한 것도 없고 경건치도 못한데(롬 4:1-17)
13 아브라함은 이렇게 믿었다(롬 4:18-25)
14 당신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있는가(롬 5:1-11)
15 당신은 은혜의 보좌로 나가고 있는가(롬 5:1-11)
16 당신은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가(롬 5:1-11) 3
17 아담 안에서 죽었고 예수 안에서 살았다(롬 5:12-21)
18 더욱 넘치는 은혜(롬 5:12-21)
성경구절 색인

| 책 속으로 |

우선 “나는 주인이 아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주인도 아니요, 자기 생의 주인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주인의식을 송두리째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에게 있는 것은 전부 내 것이 아니다”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이는 소유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 마음대로 살 수 없다”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이는 생존권의 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주인 의식, 소유권, 생존권을 부정해야 합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예수의 것, 예수의 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0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_20면

하나님의 의는 율법의 선한 행위를 가지고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 것과 대조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정받는 특별한 의를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어놓으신 새로운 의입니다. 선한 행위가 있어야 하나님께 의롭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아니야, 예수만 믿으면 내가 그것을 너의 의로 인정하기로 했어” 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뜻합니다. 믿음만 가지면 전혀 의롭지 않은 자를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시는 것이니. 사람의 지혜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03 로마교회는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다 II_52~5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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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목숨을 걸다
‘옥한흠’ 하면 많은 사람이 ‘제자훈련’을 떠올릴 만큼 그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제자훈련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우리에게 끼친 영향은 제자훈련뿐만이 아니다. 그는 “한국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설교자요, 목회자가 가장 존경하는 설교자”(“한국교회 설교 성향 분석,” 『그말씀』, 통권 25호, p.239)로 손꼽힌다.
알려진 것처럼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 중 핵심은 평신도를 깨워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제자훈련이다. 이러한 본질을 회복하고 생명력 있게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설교였다. 그는 제자훈련 목회의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길이 바로 목회자 스스로 죽는 것이라 믿었고, 그의 헌신은 평생 설교를 위해 진액을 쏟아내는 자세로 드러났다.
옥한흠 목사는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의 본질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가 되어 세상 속에서 소명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데 설교의 역점을 두었다. 그런 설교를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헌신을 준비 과정에 쏟아부었으며, 하나님 말씀이 가르쳐주시고 명령하시는 대로 양심껏 전하고자 몸부림쳤다. 우직하게 본문을 붙잡고, 말씀으로 청중을 사로잡아 기어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만든 그는 제자훈련에 미친 광인(狂人)이자 설교에 목숨을 건 장인(匠人)이었다.

로마서 강해설교의 표본
“교회 갱신의 성경”이라 불리는 로마서는 오늘날에도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살리고 새롭게 한다. 옥한흠 목사의 로마서 강해 설교는 사랑의교회 사역 중반기에 덮친 병마와 싸우며 시작되었다. 자신과 교회가 다시 한번 황홀한 구원의 감격과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다면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의 설교를 다듬어 펴낸 이 책은 로마서 안에 담긴 우레 같은 주님의 음성을 들려줌으로써 교회가 새로워지고 성도들이 구원의 기쁨,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도록 이끌어준다. 균형 잡힌 성경 해석과 시대와 사람을 읽어내는 통찰력, 본문과 청중의 삶을 이어주는 적실성을 갖춘 이 책은 로마서 강해설교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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