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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담긴 편지
| 목 차 |
1. 내 마음 속의 천국
말로만?/ 튼튼한 알곡 vs 뽑힌 가라지/ 진주를 품은 조개처럼/ 힘들 땐 엄마 아빠한테 얘기해요/ 버리지 못하는 나의 것/ 용서는 용기가 됩니다/ 이 물고기도 착해요/ 그날을 기다리는 처녀/ 난 뭘 잘하지?/ 예쁜 나의 아이야/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 아이들과의 마지막 성찬
2. 내 삶에 일어난 기적
내 마음에 기쁨이 싹이 트고 있어요/ 예수님 고쳐 주세요/ 낫기를 원하십니까?/ 안식일에 일해도 되나요?/ 여기 제 도시락을 나눠 먹어요/ 사랑하니까…/ 나를 비추는 거울/ 아버지의 기도
3. 주일학교를 기억합니다
하와가 낳은 자녀/ 프로 엄마/ 아브라함의 믿음이 나에게로/ 아브라함은 이삭을, 이삭은 야곱을…/ 하나님이 빚으신 쓸 만한 그릇/ 알알이 꿰어지는 진주알처럼/ 하나님! 이사를 어디로 해야 할까요?/ 나는 눈, 너는 손가락/ 사랑한다고 자꾸 말해 주세요/ 나쁜 사람 아닌 거 알아요
4. 늘 한결같이 내 곁에
늘 한결같이 내 곁에/ 나쁜 마음과 싸워요/ 같은 것을 가진 친구/ 어린양 되신 그분/ 우리는 모두 제사장/ 보물이 담긴 질그릇/ 믿음의 시작/ 지성소로 들어가/ 복수는 하나님의 것/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매 드는 사모/ 우리의 사는 모습/ 남편과 아내의 관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5. 작은 예수로 사는 길
성령 충만하시면 뭘 하실 건가요?/ 우리 가정의 주인은 누구?/ 하나님과 대화중/ 왜 나만 이렇지요?/ 함께 쌓은 돌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나팔 불 때 내 이름이/ 그때가 되면/ 교회는 다니는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아이들은 살아 있는 예술가입니다/ 작은 예수로 살기
| 추천의 글 |
이 책을 통해 대형 교회들이 교회학교를 운영할 때, 간과하여 놓친 것들을 되찾으며, 각 교회 학교마다 복음 그대로 한 영혼에 접근하여 한 생명과 진실한 사랑의 관계를 맺는 아름다운 만남을 회복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교회같이 작은 교회들이 큰 위로와 힘을 얻으며, 특히 열매가 쉽게 보이지 않는 주일학교 사역에 헌신하는 교사들이 감사와 충만한 기쁨을 회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담임)
요즘 교회들마다 어린이들의 출석률이 낮아져 고민하고 염려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때에 나온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귀한 자료입니다. 이 책은 책상머리에서 만들어진 책이 아니요, 어린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랑의 진액으로 쓴 편지들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어린이 사역이 반드시 어려운 사역만은 아님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박형용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