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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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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2
Product Details
ISBN: 979-11-92005-00-3
출판/제작자: 하온
출간일: 2021-10-11
페이지수: 316
저자: 옥한흠

★★ 칼빈신학교 강의 최초 수록 ★★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품고 살아가는 사역자라면
평생토록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옥한흠 목사의 목회 잠명(箴銘)!

“옥 목사님과 가졌던 교역자 회의에서 나는 목회의 정답을 배웠다.”
_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오직 동역자들에게만 전했던 속 깊은 메시지를
이제 교회의 리더와 성도들과 나누다

1998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교역자 회의와 교역자 수양회, 훈련 사역자 특강 등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빠짐없이 다 담았다. 교역자만 참석한 회의였기에 다른 곳에선 전혀 들을 수 없는 미공개 말씀이라는 점에서 희소하며, 사랑의교회의 성장과 사역, 역동성과 기본기를 모두 다룬 메시지라는 면에서도 모든 사역자에게 탁월한 안목을 열어준다.
당시 교역자 회의는 순장반이 시작되기 전 오전 일곱 시(화요일)에 있었고, 주일에는 모든 주일예배를 마친 후에 모였다. 화요 교역자 회의의 공식 명칭은 ‘화요 교역자 기도 모임’이었는데, 기도 모임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한 주간 사역을 시작하며 주님께 의탁하는 기도로 마음을 모았다. 옥 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할 때는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진액을 뽑아내는 장시간의 기도가 이어졌다.
이 책에는 삶의 모든 부유물을 버리고 본질, 그 하나에만 집중하게 만들었던 옥한흠 목사 특유의 스피릿이 그대로 녹아 있다. 단순히 교역자뿐만 아니라 주의 길을 제대로 가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메시지다.

제2권은 전체 4부에서 3-4부로 구성되어 있다.
3부는 ‘은퇴’와 관련된 내용으로, 은퇴를 앞두고 성도들과 교역자들에게 전한 권면과 당부, 은퇴 후 교회를 향한 고민과 사랑이 오롯이 담겨 있다.
4부는 ‘시작’과 관련된 내용으로, 옥한흠 목사가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된 출발점에 관한 생생한 육성 기록을 담았다. 각각 칼빈신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의 녹취록을 정리했다.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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